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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署, 금은방 털이범 발생 하루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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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01-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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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署, 금은방 털이범 발생 하루 만에 검거, 피해품 전량회수 


함양경찰서(서장 박영대)에서는

금은방 환풍기를 뜯어내고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 후 도주했던 황某씨(38세, 주거부정, 인천시 동구 안송로)를 사건 발생 하루만인 1월 22일 오후 함양읍 某 음식점에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검거된 황某씨는 지난 1월 21일 새벽, 함양읍에 있는 某 금은방 화장실 환풍기를 뜯어내고 침입하여 진열되어 있던 18K 반지 등 귀금속 200여점, 5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절취한 장물을 매입한 서某씨(71세, 진주시 촉석로)를 장물취득 혐의로 추가 입건하였다.

경찰은 신고 접수 후 全 형사 비상소집 현장 CCTV에서 용의자가 ‘P’ 영문이 적힌 검정색 계통 창모자를 착용한 점을 착안, 함양읍 전체 CCTV 판독하여 용의자 인상착의 특정하고 인근 상가, PC방 등 탐문 중 범인과 비슷한 착의를 한 사람이 某식당에 자주 들린다는 제보 받고 잠복하던 중 사건 발생 하루 지나 식당에 들어가는 황某씨를 검거하고, 금을 판매한 현금 2천3백만원을 현장에서 압수하는 한편 장물을 취득한 진주시 소재 금은방에서 피해품 전량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돌려주게 되었다. 


경찰은,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제보한 사람에 대하여 경찰서장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고,

설 명절을 앞두고 상가나 빈집털이 범죄가 늘어 날것으로 예상되어 취약시설에 대하여 집중 진단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문단속 등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하였다.


정인환 기자 jih@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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