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대출사기단 전화유인책 9명 검거 > 사회안전 | 베스트신문사

중국 대출사기단 전화유인책 9명 검거 > 사회안전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19-09-10 10:21:58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사회안전

중국 대출사기단 전화유인책 9명 검거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5-01-06 10:11

본문

중국 대출사기단 전화유인책 9명 검거

-중국 광동성 선전 및 지린성 옌지 지역의 대출사기단 전화유인책으로 일하며 피해자 42명으로부터 2억6천여만원을 편취한 대출사기단 전화유인책 9명 검거(전원 구속) -

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곽예환)에서는

중국 광동성 선전지역 및 지린성 옌지 지역의 대출사기단에서 전화유인책으로 일하며, 2014. 9. 26부터 2014. 11. 18까지 피해자 42명으로부터 2억6천여만원을 편취한 중국 대출사기단 전화유인책 9명을 검거, 전원 구속하였음

【적용법조】형법 §347①(사기) : 10년↓징역, 2천만원↓벌금

 혐의 및 검거경위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10월 서울 용산구 00역 주변에서 대포통장 모집 총책 등 9명을 검거(구속 2명)하고 연계된 조직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여, 지난 11월 18일 서울 00역 주변에 소재한 대출사기단 불법 대출정보 수집 사무실을 급습, 현장에서 8명을 전원 검거(구속 2명)하였고, 이들에 대한 수사를 통해 한국 사무실과 중국 대출사기단의 연락책, 중국 대출사기단 총책을 특정, 검거(구속 2명)하였고,

총책의 통화내역, 거래내역 등을 분석하여 총책의 밑에서 전화유인책으로 일한 20명을 특정, 그 중 9명을 검거, 구속하였다(현재까지 13명 구속)

※ 9명 중 7명은 중국에서 입국하는 것을 확인하여 공항 입국장에서 검거, 국내 체류중인 2명은 주거지에서 검거.

이번 검거된 권00(32세, 경기 의왕시) 등 3명은 2012. 7. 17부터 중국 광동성 선전지역(00캐피탈 강남지점 사칭)에서, 최00(40세, 강원 원주시) 6명은 2014. 9. 26경부터 중국 지린성 옌지지역(00캐피탈 잠실지점 사칭)에서 대출사기단 전화유인책으로 일하면서,

’14. 11. 10경 경남 양산시 거주 피해자 황00(57세)에게 00캐피탈 대출담당자를 사칭, ‘정부지원자금으로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 주겠다’고 속여 2,297만원을 편취하는 등, ’14. 9. 26∼11. 18까지 피해자 42명으로부터 2억 6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임.

 이들 전화유인책들은 대부분 국내에서 대출중개업체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자들로 이들은 대포통장에 입금되어 인출에 성공한 금액의 15%를 댓가금으로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특히 권00(32세, 경기 의왕시)은 2년여 동안 범행으로 1억 3천만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음.

범행 전개과정

 이들 대출사기단은 국내엔 ‘대출정보 수집사무실’과 ‘인출조직’을, 중국엔 ‘피해자 유인사무실’을 두고,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범행,

 범행과정은,

① 중국의 대출사기단에서 전화번호가 기재된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한국 사무실에 제공

② 한국 사무실에서 전화번호 DB와 자동전화 발신프로그램을 이용, 무작위로 전화하여 ‘○○캐피탈 상담원’을 사칭, 저금리로 대환대출해 주겠다고 속여 이름, 전화번호, 기 대출받은 금액, 추가 대출희망 금액 등의 정보를 불법 수집하여 중국 사무실에 판매

중국 콜센터에서 한국 사무실로부터 구매한 사금융에서 고금리를 쓰는 피해자들에게 전화하여 ‘○○캐피탈 대출담당자’를 사칭, 저금리 대환대출해 주겠다고 속여 대출사기를 통해 대포통장에 입금

④ 국내 인출조직에서 대포통장에 입금된 피해금을 인출하여 환전계좌를 통해 중국의 범행본부에 송금

경찰은,

 대출사기 범행의 대부분이 사기범들이 전화(68.1%)나 문자메시지(28.5%)를 통해 “저금리 대환대출”등의 광고를 보내는 방식으로 시작되는 만큼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비대면 방식에 의한 대출에는 유의가 필요하며,

※대출사기 피해자의 96.6%가 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를 받고 사기범과 접촉(’14. 11. 11자 금감원 보도자료)

특히, 범인들이 사금융에서 고금리를 쓰는 피해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접근, 저금리로 대출을 해 주겠다고 속이는 만큼 고금리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검거된 이들과 연계되어 중국과 국내에서 활동 중인 공범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안전 목록

Total 398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113,406
전체누적
27,102,312
로고 상단으로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 : 정성환 |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2015.03.09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제호: 베스트 신문사 | 사무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 사업자등록NO: 403-65-00019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