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건강상식 | 상황버섯 효능 및 복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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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01-24 17:42본문
1) 암 종양 저지율 : 96.7% -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1988년 발표.
2)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
자연산 상황버섯--------: 65.7 액체배양 균사체--------: 41.9% 배 양 액-------------: 21.8% 인공 원목 재배 상황버섯은 자연산과 대등하게 면역활성효과를 3 ~ 5배 증가 시키는 것으로 확인. (대구대 생물학과 송치현 교수)
3) 상황버섯은 일반적인 화학 항암 치료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는 독 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인체의 면역 기능을 활성,강화시켜 인체의 면역 능력을 향상 시킨다. 때문에 병원 치료와 병행하여 복용할 때, 병원에서의 외과적 수술 치료, 화학적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약화된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병원 치료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4) 상황버섯의 효능은 국내.외 관련 학계의 연구 보고와 이를 각종
달이는 법
상황버섯 20g으로 4회 즉 4일간 달여 드실 수 있다. 엄지손가락 크기로 자른 상황버섯 20g에 물 1000cc를 부어 초탕하여 첫날 마신다. 다음날은 한번 달여낸 상황버섯 20g에 물만 1000cc 부어 재탕하여 복용한다. 3일 째 즉 3번째 달일 때는 이미 두 번 달인 버섯을 한번 더 잘게 자른 후에 1000cc 물에 끓이면 진하게 우러나온다. 마지막 4일째는 4번째 물로 달여 마긴다. 생수 1000cc와 함께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달인다. 이런 방법으로 재탕, 3탕, 4탕 까지 4번 반복하면 한번에 500g씩 2000cc가 만들어지며 모두 유리병에 보관합니다. 즉 상황 20g으로 버섯 물 2000cc를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3일 동안 복용한다.
복용법
1. 항암 치료중에는 1일 5회 따스하게 데워서 기상후, 식후, 취침전에 매회 1컵씩 (커피잔 한잔 분량-100cc) 복용하고 예방차원에서 드시는 분들은 식전이나 식후 편한대로 1일 3~5회 복용한다.(따스하게 데우면 흡수가 빠르다) (위암 환자분이나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는 분등 한꺼번에 많은 양을 소화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덥힌 버섯물을 보온병에 담아두었다가 목이 마를때나 식사중 수시로 조금씩 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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