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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 국가의 미래는 국민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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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5-19 11:32

본문

정치가 경제다.
 

김찬기의 모든것 1543.jpg

대한민국 정치도 이제는 시대적 변화속에서 기득권을 줄이고 국민과 함께 하는 시대적 요구를 받아 들일때가 왔습니다.

그러나 현역 정치인중 특히 국회의원 뱃지를 단 정치인들은 국회입법 활동을 권력의 힘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해준 지역민심을 외면하고 조직화.세력화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의 힘을 나누어 주어야 할것 입니다.

오늘을 사는 국민들은 60년대 국민들이 아닙니다.

국민의 눈높이란 국민 스스로가 정치인을 존경할 때 정치인은 존경 받는것 이기에 정치인은 정당정치의 기본틀을 깨서는 안되는 것 이며 당헌.당규는 당원 즉 국민이기에 협치가 우선해야 하는것이 선출된 의원들의 리더쉽일것 입니다.

개인적 생각과 판단으로 검증되지 않은 개혁성 발언을 언론을 통해 공론화 하는것은 선거운동 때나 하는것이기에 고무신과 막걸리로 흥행을 꾀하는 언론 플레이는 오늘을 사는 국민들을 모욕하고 무시하는 행위라는것 입니다.

국회의원의 자질은 입법기관의 본분을 충실히 할 때 국민들은 존경하고 지지 할것 입니다.

지금 자랑스런 대한민국은 망국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임기응변과 부정적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생계형범죄가 토착화 되어 묻지마 범죄로 이어지며 가정이 파괴되고 수익성 살인사건으로 혼자서는 다닐 수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곰곰히 생각해볼 시기 입니다.

 
베스트신문사 도2정 본부장 김찬기 jjd0913@jjd-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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