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 명칭을 「해바라기센터」로 통일, 이용자 혼선 없앤다. > 국정소식 | 베스트신문사

모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 명칭을 「해바라기센터」로 통일, 이용자 혼선 없앤다. > 국정소식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23-07-26 20:24:41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국정소식

공공기관 | 모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 명칭을 「해바라기센터」로 통일, 이용자 혼선 없앤다.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5-01-03 17:54

본문

모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 명칭을

「해바라기센터」로 통일, 이용자 혼선 없앤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전국 34개 여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여성․학교폭력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해바라기아동센터,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의 명칭을 ‘해바라기센터’로 통일하기로 확정하고, 새해 1월 1일(목)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센터 기능은 유사하나 명칭이 다르고 복잡해 혼란스럽다는 외부의 지적을 고려한 것으로, 센터 명칭은 ‘해바라기센터’로 통일되지만, 아동․지적장애인을 지원하는 센터는 명칭 뒤에 ‘(아동)’을 붙여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하였다.


명칭 일원화와 더불어 센터의 기능도 일부 조정된다.

 그 동안 학교폭력피해자는 여성․학교폭력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위(Wee)센터로 주로 연계되는 점을 고려하여, 향후 해바라기센터의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 2014년 16개 원스톱지원센터에서 학교폭력피해자 총 160명 지원(1월~11월)

 해바라기센터(아동)에도 경찰관이 상근 배치되어 신속한 수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경찰청과 협의할 계획이다.


해바라기센터(아동)은 그 동안 경찰관이 근무하지 않아 수사상담 및 진술녹화 지원이 어려웠으나, 금년 8월부터 지정된 전담경찰관(30명)의 방문 수사 지원을 받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정소식 목록

Total 175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300,366
전체누적
40,020,100
로고 상단으로 제호: 베스트신문사 | 대표/발행인 : 최용석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119번길 22. 그린맨션 301호(휴천동)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3.09 | 사업자등록NO : 501-31-51743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용석
사무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79번길 40-2. 2층(한국민정미디어)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대표/발행인/편집인 : 최용석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