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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인 공원 만들기 위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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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9-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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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인 공원 만들기 위해 구슬땀

 

광주시에는 청석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5개의 공원을 내 집처럼 관리하는 19명의 공원관리원이 있다.

 

이들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쓰레기 수거부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풀 깎기, 시설물 보수 등 공원 안의 크고 작은 일을 하고 있다.


광주시 공원관리원, 시민이 주인인 공원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1.JPG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러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기 때문에 이들의 손도 바빠진다.

 

청석공원의 한 공원관리인은 “최근 무더위와 싸우며 풀을 깎고 있을 때 한 시민이 고생한다며 감사의 표시로 건네 준 음료수 한잔은 그동안 공원을 관리하면서 힘들었던 마음을 싹 사라지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뒤에서 묵묵하게 공원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이들이 있기에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시민들이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 공원녹지과 760-4483>

 

 

베스트신문사 : 허원석 기자 hws72@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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