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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2018년 산림휴양치유 인프라 보완 및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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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1-19 14:04

본문

 

서귀포시,

 

2018년 산림휴양치유 인프라 보완 및 확대 추진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에서는 2017년 치유의 숲 운영,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 개장, 숲길보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도 서귀포지역 산림휴양치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완·확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서귀포 치유의 숲 시설보완 등에 5.7억, 숲속의 야영장 조성에 9억, 무장애 나눔숲길 조성에 5억, 서귀포 및 붉은오름 휴양림 시설보완에 8억, 숲길조성관리에 3억,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 보완에 2억 등 2018년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예정이다.

 

2017년 아름다운 숲 대상을 수상한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는 치유의숲 내 숲길(11km)을 정비하여 더욱 편리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고, 치유의 숲에서 운영되고 있는 숲길탐방코스를 확대하고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마을과 연계한 사업도 계속적으로 추진된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힐링해설사를 2017년 10명에서 2018년에는 15명으로 확대 채용하고,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17년 특허를 획득한 지역전통자원인 “차롱”과 연계한 사업인 차롱치유밥상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차롱전수프로그램의 지속적 실시 및 치유의 숲 내 차롱쉼터(차롱생산품 전시장) 공간 운영으로 우리전통유산인 곤대구덕, 애기구덕, 차롱 등의 전시를 실시하여 보다 쉽게 지역고유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하고 전통자원의 효과적 계승과 관광자원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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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붉은오름휴양림에서는 증가하는 캠핑수요에 발맞추어 2017년부터 추진해온 숲속의 야영장 조성사업을 올해 7월경 마무리하고, 붉은오름 휴양림 내 상잣성 숲길 등의 정비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서귀포휴양림에서는 서귀포 휴양림내 숲길 및 데크시설 등을 정비하여 보다 편안한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올해는 차별없는 숲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도 본격 제공된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다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녹색자금 지원 공모 사업인 무장애 나눔길을 2017년 서귀포 치유의 숲에 조성한데 이어 2018년에는 서귀포휴양림에 조성할 예정이며, 2017년 11월 치유의 숲, 서귀포휴양림, 붉은오름휴양림 3개소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됨에 따라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급증하는 숲길 탐방 수요에 맞추어 서귀포 일원 숲길을 대상으로 야자매트, 안내간판 설치 등의 등산로 정비를 통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다양한 식생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서귀포 내 산림의 시설보완과 효과적인 활용을 통하여 산림을 시민들을 위한 복지공간으로 재창조하고 시민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치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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