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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정제주바다 지킴이」운영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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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2-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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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정제주바다 지킴이」운영 효과 톡톡

 

제주시에서는 제주미래비전 핵심가치인 ‘청정제주바다’ 환경보전을 위해 올해 2월 전국 최초로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제도를 운영 하여 해안변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처리함으로써 청정한 제주 해안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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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필요시 일시사역 인부를 배치하여 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 하였으나, 수거이후 조석에 변화에 따른 밀물시 지속적으로 밀려드는 해양쓰레기로 수거·처리 효과가 미미함에 따라 올해 2월부터 제주시 해안변에 청정제주바다 지킴이 구간책임제(2km/1인)·81명을 배치하여 상시 수거·처리 및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청정제주바다 지킴이는 이 기간 동안 괭생이 모자반 570톤 및 해양쓰레기 795톤을 수거·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청정제주바다 지킴이」는 해양쓰레기 수거업무 이외 해안변(공유수면) 무단훼손 행위 감시 및 대조기 해수면 상승 대비 위험지역 사전통제 등 해안지역 안전관리에도 매진해 해안변 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겨울철 북서풍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해안변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2018년도에는 1월중에 읍·면에 배치 될 수 있도록 12월중에 지침 개정 및 공모할 계획이며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즉시 중간집하장에 운반 할 수 있는 차량 구입 지원 등 행정력을 집중해 깨끗한 해안경관을 유지하여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청정한 바닷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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