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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 혐오시설에서 시민교육 현장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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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8-17 17:49

본문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 혐오시설에서 시민교육 현장으로 발돋움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소장 김동오)는 올해들어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인원이 큰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최근 재활용요일제 배출 제도가 정식으로 도입되는 등, 쓰레기 처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쓰레기 처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제주도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체험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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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읍면동 자생단체회원, 학생,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2017년 7월말 기준 총 135개 단체, 6,236 명의 방문객이 환경시설관리소를 견학하였으며 2016년 총 방문객 4,763명보다 31% 증가한 수치로써 올해말 그 증가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 된다.

 

이에 따라 환경시설관리소에서는 총 2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견학자 교육을 위한 재활용 견본품 설치, 주변 수목 전정, 탐방로 정비, 예초 작업을 실시하는 등 하반기 방문자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와 관련하여 제주시 관계자는 더 많은 제주시민들이 쓰레기 처리 현장을 직접 체험하여,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등 쓰레기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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