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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옛 정취가 흐르는 꽃의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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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6-27 13:43

본문

 

여름! 옛 정취가 흐르는 꽃의 도시 조성

 

제주시는 거리마다 옛 정취가 뭍어 나는 아름다운 꽃의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5월 분양한 봉선화와 맨드라미 5만본이 알록달록한 꽃망울을 터트려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고, 서광로 동산교 등 교량 4개소에 설치된 한련화와 페츄니아 걸이화분은 또 따른 시원한 매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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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광장 교통섬을 비롯하여 주요도로변에 조성된 20개소의 화단과 화분에 식재되는 여름꽃은 봉선화와 맨드라미 17,000본을 추가 식재하고 칸나, 밀렛(꽃조), 족두리꽃, 패랭이꽃 등 35,000본을 혼합 식재하여 도심 곳곳에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양묘한 풀솜꽃(엉컹퀴), 일일초, 애기하늘바라기 등 여름꽃 12만본을 읍ㆍ면ㆍ동  자생단체에 분양하고 있다. 분양된 여름꽃은 도로변 공한지와 관광지 주변, 마을 입구 등에 식재되어 사계절 꽃피는 거리를 조성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찔레, 꽃향유, 싸리, 꽃수수 등 야생초화류를 지속적으로 육묘하여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주다운 정원형 꽃길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 할 것이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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