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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철 풍수해 총력대책 가동으로』인명피해 ZERO 및 도민불편 최소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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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6-01 21:14

본문

 

『2017년 여름철 풍수해 총력대책 가동으로』

 

인명피해 ZERO 및 도민불편 최소화 집중

 

제주특별자치도는 5. 15 ~ 10. 15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여 도민의 생명보호에 중점을 두고 풍수해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평균기온과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매년 2~3개의 태풍이 우리도에 직접 영향을 주는 등 여름철 풍수해 위험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년(ʼ07~ʼ06년)간 풍수해로 인한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인명피해 16명(사망·실종 15명, 부상 1명), 재산피해 2,256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10월 태풍‘차바’로 인하여  인명피해 2명(사망1,부상1) 및 약 19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유수소통 공간 확보를 위해 하천·하수도 및 저류시설의 퇴적물을 미리 제거하고, 예·경보시설을 정비·점검하는 등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도민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송출서비스 가입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하천주변 주차장에 대한 사전통제대비기준을 마련하는 등 인명피해 ZERO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태풍‘차바’피해복구 사업장 161개소중 146개소는 우기전 공사를 마무리하고 나머지 15개 사업장에 대해서도 우기전에 주요공정이 마무리되도록 추진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에도 집중하고 있으며,여름철 풍수해 대책에 민간참여를 확대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지역자율방재단 직무능력교육을 지난 12일 실시하고, 지난 24일에는 재난안전역량강화 민·관·군 합동 워크숍도 개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방재단이 취약지역 예찰활동, 대피안내 등 적극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방재단에 대한 지원도 함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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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와 같은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1일 전성태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부서 담당국장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한, 지난 24일 국민안전처 등과 합동으로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실태에 대하여 사전대비기간 동안 추진한 사항에 대하여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문원일 안전관리실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도민 안전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히고,도민 스스로도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풍수해 대비 도민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여 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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