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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슬레이트 조사 및 처리사업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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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4-25 16:59

본문

 

방치 슬레이트 조사 및 처리사업시행

 

제주시는 읍면동 지역에 소량이지만 장기간 방치되어있는 폐슬레이트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건강피해를 미리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4~5월에 걸쳐 방치 폐슬레이트 조사·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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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량 함유한 건축자재로써 노후화된 슬레이트에서 비산되는 석면을 흡입할 경우 석면 폐증, 폐암, 악성중피종 등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과는 별개로 각 읍면동을 통해 도로변, 공유지 등에 방치되거나 태풍피해로 보관 중인 폐슬레이트 조사하고, 읍면동이나 보관자가 부스러지거나 날리지 않도록 포장하여 집하장에 운반하면, 지정폐기물 처리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수집운반업자 및 처리업자를 선정하여 7톤가량을 500만 원으로 우선 신속하게 처리 할 예정이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제주시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한 방치 폐슬레이트의 적정 처리로 시민의 건강 보호 및 환경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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