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 용천수 효율적 활용 및 보전 관리 본격화 > 환경/해양 | 베스트신문사

제주 용천수 효율적 활용 및 보전 관리 본격화 > 환경/해양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19-09-10 10:21:58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환경/해양

제주 용천수 효율적 활용 및 보전 관리 본격화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01-25 15:22

본문

 

제주 용천수 효율적 활용 및 보전 관리 본격화

 

제주도내 용천수, 친환경 보전․관리 계획 수립

 

보전대상 용천수 661개소 선정… 대체수원 및 생태 문화탐방 활용 방안 구체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용천수의 효율적 활용과 체계적 보전 관리를 위한 ‘용천수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지난 13년부터 14년까지 2년간 용천수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15년 6월 23일부터 16년 12월 13일까지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해 ‘보전관리대상 용천수 선정 및 관리계획 수립’을 구체화했다.

 

이번 계획은 용천수의 공공적 관리체계를 확립해 자연성을 회복하고 가치 발굴 및 활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총 1025개소 중 확인된 661개소 용천수를 역사, 용출량, 수질 등 6개 평가 기준으로 구분해 4개 등급별로 차등 관리 한다.

 

우선 용도별 수질 기준에 적합한 용천수를 선별해 대체수원으로 활용하고, 태풍, 가뭄과 같은 재해 상황 발생 시 보조수원으로 활용한다.

 

또한 서귀포시 솜반천, 예래생태공원등 용천수의 청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생태관광 상품학습 탐방코스로 이용한다.

 

항몽유적지 일대 삼별초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소왕물에서 구시물 구간에는 역사 안내판을 설치하고, 족욕 시설 등 쉼터를 조성해 관광객을 겨냥한 역사문화탐방 코스를 마련한다.


20170125_120522.jpg
또, 이번 계획에는 서귀포시 속골물 등 연간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는 용천수를 이용해 냉난방시설에 적용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제주자치도는 용천수 관리계획에 따라 용천수의 수량,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제한하고 마을 주민 및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용천수 관리․보호 위원회 등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해 관리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올레길과 연계한 역사탐방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올레꾼 및 방문객을 겨냥한 컨텐츠 개발도 계획 중이다.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앞으로 특별법, 조례개정 및 시행규칙 마련 등 제도정비와 용천수의 적극적 보전관리 대책 시행으로, 청정과 공존을 향한 친환경적인 용천수 관리체계를 확립하여 용천수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켜 나갈 것”이라 밝혔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환경/해양 목록

Total 299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113,406
전체누적
28,289,959
로고 상단으로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 : 정성환 |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2015.03.09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제호: 베스트 신문사 | 사무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 사업자등록NO: 403-65-00019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