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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산 생태자원 도롱구롱 숲 살리기, 주민들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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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12-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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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산 생태자원 도롱구롱 숲 살리기, 주민들이 움직인다.

 

일동 마을디자인대학, 주민들이 참여해 생태 전문가적 관점에서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한 후 마스터플랜과 매뉴얼을 만들어

 

안산시 일동(동장 김동완)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동 주민센터에서 ‘일동마을디자인대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일동 마을디자인대학은 주민 스스로 성태산 마을 생태자원인 도롱구롱 숲의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관리체계를 만들고자 안산시좋은마을지원센터에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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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디자인대학 첫날은 생태 및 양서류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으며 도롱구롱 숲 주변일대를 생태 전문가적 관점에서 진단을 받고, 현재 도롱구롱 숲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연못 물 빠짐 문제 해결방안 등을 모색했다.

 

둘째 날은 도롱구롱 숲 유지관리 및 발전 방안들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면서 마스터플랜과 매뉴얼을 만들었다.

 

김동완 일동장은 “우리 마을의 자랑으로 북방산개구리와 도룡뇽의 서식지로 알려진 성태산 도롱구롱 숲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도롱구롱 숲이 안산을 대표하는 자원관찰 생태 숲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 최선동 기자 csd99@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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