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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이경환 기자] 관람객 10만 명 유치를 목표, 부산국제관광전울산통합 홍보관 운영. . 9월 5일 ~ 8일 부산 벡스코, 250여 단체 400여 개 부스설치하며 태화강국가정원 집중 홍보 … 국내외 > 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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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이경환 기자] 관람객 10만 명 유치를 목표, 부산국제관광전울산통합 홍보관 운영. . 9월 5일 ~ 8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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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9-09-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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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이경환 기자] 관람객 10만 명 유치를 목표, 부산국제관광전울산통합 홍보관 운영.

 

9월 5일 ~ 8일 부산 벡스코, 250여 단체 400여 개 부스설치하며 태화강국가정원 집중 홍보 …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박차.

 

울산시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9 부산국제관광전에 울산통합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부산국제관광전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로 관람객 10만 명 유치를 목표로 45개국 250여 개 여행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지자체, 지역관광협회, 국내외 관광청과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관광홍보관뿐만 아니라 트래블마트, 관광서비스 경진대회, 각종 부대공연과 공식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울산시는 최근 지정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간월재 등 울산만의 대표 가을 관광지 홍보를 통해 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울산통합 홍보관에는 중심에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치하고 슬도, 고래박물관, 몽돌해변 등 구․군별 특색있는 테마로 구성하고 사실감 있는 조형물로 포토존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 각각의 포토존을 열린 구조로 배치함으로써 박람회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울산 홍보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방문객이 울산 홍보관을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도록 미션투어를 진행하며, 단계별 미션 완료 시 경품을 제공하거나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밖에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출력해 증정하고 옹기 속 발효 재료를 활용한 발효음료 시음, 울산의 특산품 5종을 시식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롯한 울산 대표 가을 관광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 여행주간 울산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울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베스트울산광역일보 : 이경환 기자 ceo17@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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