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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마음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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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0-16 16:11

본문

 

대구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마음 음악회”

 

2017. 10. 24 (화) 오후 7: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대구시립합창단이 오는 10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기획연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마음 음악회”>를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마음 음악회”>는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개최되는 세계인의 축제, 제 23회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기획한 음악회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대한민국 평창은 세 번의 도전 끝에 지난 2011년 7월 6일, 제 123차 IOC 총회에서 과반 표를 획득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평창에서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개최되며,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가, 그리고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연주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강원도에서 개최되지만 경상도를 비롯한 대한민국이 세계와 만나 ‘하나 된 열정’으로 올림픽의 정신과 한국의 정을 가지고 평창의 새로운 시작과 세계의 조화를 이루는 화합의 장을 기원하며 연주된다.

 

첫 무대는 작곡가 김기영이 가을을 주제로 한 다섯 편의 가곡을 모아 가을의 풍경과 감성을 합창곡으로 표현한 ‘가을의 서정’으로 시작된다.

이어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Tonight (오늘밤)' 그리고 ‘Les filles de Cadix (까딕스의 아가씨들)’로 소프라노 이윤경이 꾸미는 특별무대가 이어진다.

 

다음으로 강원도 민요인 ‘정선아리랑’과 경상도 민요인 ‘옹헤야’, 만선의 기쁨을 흥겹게 노래하는 '뱃노래'로 이루어진 <평창과 대구의 만남 그리고 성공..>의 무대가 펼쳐진다.

겨울이면 약속이나 한 듯 강원도를 찾아오고 남북을 자유로이 오가는 평화의 상징인 두루미 떼처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의 상징이 되길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두루미의 겨울약속’을 상임안무자 윤혜정을 주축으로 한 강원도립무용단이 우정출연한다.

 

또한, 김동진이 작곡한 유명가곡인 ‘가고파’와 ‘Granada (그라나다)’를 테너 이재욱의 특별출연하여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축제의 장>에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및 승리와 영광의 감동이 화려하게 울려 퍼지길 염원하며, 베르디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대장간의 합창’, ‘나부코’ 중 ‘히브리노예들의 합창’,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을 연주하면서 대 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연주회의 입장료는 전석 무료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10월 17일(화)부터 대구시립합창단 사무실(053-250-1495)에서 사전예약을 받으니 공연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신청하면 된다.

 

베스트신문사 대구광역일보 :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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