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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소년, 음악으로 동북아 미래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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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7-28 12:22

본문

 

한‧중‧일 청소년, 음악으로 동북아 미래를 밝히다.

 

7.28.∼31. 한중일 청소년 음악교류(Asian Beat Festival) 성황리에 마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 일원에서 「2017 한중일 청소년 음악교류」를 개최한다.

 

한중일 청소년 음악교류는 한국의 인천시와 중국 베이징시 일본 이바라키현이 매년 순환 개최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도시간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지난해 이바라키현에 이어 올해는 인천에서 개최된다.

 

올해 음악교류에는 각 도시에서 선발된 한중일 청소년 공연팀 9개팀과 키쿠치 켄타로 이바라키현 부지사, 왕시홍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부장을 비롯한 외교사절단 및 자원봉사자 등 120명이 참여한다.

3박 4일의 교류기간 동안 3국 청소년들은 음악공연, K-POP‧태권도 등 한국문화체험, 합동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돈독한 우의을 다지게 된다.

 

특히 행사의 백미로 7월 29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본공연 행사에는 인천의‘노량진’팀을 비롯한 각국 청소년팀이 밴드, 댄스, 전통 3개 부문에 걸쳐 2,000여명의 관객 앞에서 틈틈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음악교류 행사 이외에도 매년 중국 충칭시, 일본 고베시 등 자매우호 4개 도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는 등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교류와 같은 행사는 청소년을 통한 국제 교류 활성화의 대표적인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국가간 교류를 심화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러한 계기를 통해 동북아 미래 주역인 한중일 청소년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함으로써 삼국이 평화적으로 상생‧발전하는 동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인천광역일보 : 방건우 기자 cso8500@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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