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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기획초청 로맨틱 발레 ‘지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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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7-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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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기획초청 로맨틱 발레 ‘지젤’ 공연

 

순수한 시골처녀 지젤과 귀족청년 알브레히트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명작 발레 “지젤”이 오는 8월 5일(토)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소장 이경도)에서 공연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선정작품으로 이원국발레단이 공연한다.

 

이원국 발레단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노 이원국단장이 2004년에 창단한 순수 예술단체로 ‘발레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 ‘찾아가는 공연을 통한 관객들과의 소통’을 목표로 연간 150회 이상을 공연하고 있다.

 

관람료는 1층 15,000원, 2층 10,000원이며 7월 24일부터 전화(728-1509, 8957) 및 인터넷(http://arts.jejusi.go.kr) 예매 가능하다.

 

6세 이상 입장가로, 독립유공자, 다자녀가정 등 50%, 20명이상 단체 및 문화사랑회원 등은 30% 할인된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아트센터(728-1509, 8953)로 하면 된다.

 

제주아트센터는 도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우수공연을 유치하여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간 문화 격차 해소 및 소외계층을 위한 초청 의무화를 통해 소외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원국 발레단의 최연소 단원인 김유진이 ‘지젤’역을 맡아 공연한다.

 

김유진은 2015년 만14세로 최연소 ‘지젤’로 데뷔한 후 그해 호두까기인형의 주역으로도 캐스팅되어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2016년에는 유니버셜발레단 최연소 게스트 주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또 다른 주역인 알브레히트역은 현재 일본 오사카 지누시 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동중인 발레리노 조재범이 호흡을 맞춘다.

 

조재범은 지누시 발레단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다 한국인 최초로 일본 신국립 발레단에 8월부터 입단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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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르타 역은 이원국 발레단의 수석무용수 미키 시노하라가 열연한다.

 

‘지젤’은 이원국단장의 데뷔작이기도 하며 23년간 알브레히트로 활동을 했었기에 인연이 깊은 작품이다. 이원국 단장은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 키로프발레단과 루마니아발레단 등 국내외 최고의 발레단에서 20여년간 최정상의 발레리노로 활동하였다.

 

발레 ‘지젤’은 사랑의 영원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지젤역은 발레리나에게 무용가로서의 기량과 배우로서의 연기력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흔히 ‘발레의 햄릿’으로 불리기도 하며 모든 발레리나들이 한번쯤 거쳐야할 관문 중 하나로 여겨진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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