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변산자연휴양림 7월 성수기 숲속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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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7-20 13:01본문
국립변산자연휴양림 7월 성수기 숲속음악회 개최
7월 문화체육관광부 협업 “문화가 있는날” 숲속음악회 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전북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서 7월 26일 수요일『 문화체육관광부 협업 7월 “문화가 있는날” 』을 맞이하여 오후 17시부터 이용객 및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산림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하여 “문화가 있는날” 7월26일은 전국 자연휴양림 무료 개방 등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서 청춘마이크 공연지원팀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여 진행 예정이며 국민의 생활 속 문화향유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홍보 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 여름 성수기 문화가 있는날 숲속음악회 ”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알찬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건전한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전북도민일보 : 석상훈 기자 ssh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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