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악과 행드럼, 탱고의 이채로운 조화 > 문화/체육 | 베스트신문사

국악과 행드럼, 탱고의 이채로운 조화 > 문화/체육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19-09-10 10:21:58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문화/체육

국악과 행드럼, 탱고의 이채로운 조화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06-28 09:50

본문

 

국악과 행드럼, 탱고의 이채로운 조화 

 

대구시립국악단 제6회 퓨전국악콘서트

 

「 국악은 ing 」

 

7월 6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_ 유경조)은 2017년 7월 6일(목) 오후 7시 30분 제6회 퓨전국악콘서트 ‘국악은ing’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악장이 연출 및 지휘를 맡았으며 행드럼 협주곡, 탱고와 국악관현악 등 이색적인 무대로 현시대와 동행해 나아가는 국악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 이목을 끄는 행드럼 협주곡 ‘내 마음 어디로 흐르는지’는 위촉곡으로서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곡이자, 세계 최초의 핸드팬 국악관현악 협연곡이다.

이 곡의 작곡자인 정효민(경북도립국악단 타악 단원)은 이번 무대에 직접 올라 드럼 연주를 선보인다.

핸드팬의 한 종류인 스페이스 드럼을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처음 들여와 우리 국악기와의 자연스런 조화를 이끌어낸 도전적 작품인 ‘내 마음 어디로 흐르는지’를 작곡자의 연주로 직접 감상해 보자.

    

해금협주곡 또한 주목해 볼만 하다.

해금협주곡 ‘추상’(작곡_ 이경섭)은 상반되는 2개의 주제 선율이 특징인 곡으로, 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가 많다.

서정적인 해금의 아름다운 선율과 박진감 넘치는 타악 반주에 빠른 해금의 패시지가 어우러지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다.

대구시립국악단 이아름 단원이 섬세한 감정 표현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현악과 함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소리와 관현악 ‘액맥이 타령’(편곡_ 하소희)과 ‘난감하네’(편곡_ 류자현)도 준비된다. ‘

액맥이 타령’은 정초에 풍물패가 집안 굿을 할 때 부르는 제의요로 집안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노래이며, ‘난감하네’는 ‘별주부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미있게 그려낸 퓨전 국악 판소리로 인기 있는 곡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소리꾼 민정민과 이정영이 출연하여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춤 또한 감상할 수 있다.

춤과 관현악 ‘사랑의 춤’(작곡_ 박범훈)은 흥겨운 굿거리 장단과 빠른 휘모리 장단에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의 춤이 펼쳐지는데, 대구시립국악단 차석단원 장희정과 인턴단원 류은진이 호흡을 맞춘다.

또한 이번 공연의 이색적인 무대인 탱고와 관현악 ‘por una cabeza’(편곡_ 임교민)에서는 국악기로 연주하는 ‘por una cabeza’와 댄서들의 격정적인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BIS 댄스컴퍼니 수석무용수인 김명선과 양완식이 영화 ‘여인의 향기’의 명장면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관현악 곡으로는 ‘달을 꿈꾸는 소년’(작곡_ 이정호)과 ‘산체스의 아이들’(작곡_ 척 맨지오니, 편곡_ 이준호)이 준비되어 있다.

‘달을 꿈꾸는 소년’은 탱평소 능계굿거리 가락을 모티브로 작곡된 곡으로 어둠을 밝히는 달이 되고 싶어하는 소년의 모습을 그려낸다.

‘산체스의 아이들’은 유명 재즈 아티스트인 척 맨지오니의 곡으로 안소니 퀸 주연의 영화 ‘산체스의 아이들’의 삽입곡으로 유명하다.

국악기 태평소와 트럼펫, 트롬본 등의 브라스와의 조화가 아름답다.

    

퓨전국악콘서트 <국악은ing>의 입장료는 전석 5천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 단체운영팀(053-606-6193),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베스트신문사 :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체육 목록

Total 831건 7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113,406
전체누적
27,790,948
로고 상단으로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 : 정성환 |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2015.03.09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제호: 베스트 신문사 | 사무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 사업자등록NO: 403-65-00019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