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소, 소녀시대 등 한류 스타 100여명 제주에 온다 > 문화/체육 | 베스트신문사

엑소, 소녀시대 등 한류 스타 100여명 제주에 온다 > 문화/체육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23-07-26 20:24:41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문화/체육

엑소, 소녀시대 등 한류 스타 100여명 제주에 온다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06-19 17:17

본문

 

엑소, 소녀시대 등 한류 스타 100여명 제주에 온다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포함 SM엔터테인먼트그룹 900여명 제주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SM)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ICC JEJU)일원에서 대규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SM의 워크숍이 한한령 이후 감소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 제주도가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소녀시대, 엑소 등 K-POP 스타는 물론, 배우·모델·MC·뮤지컬 배우 등 SM 및 관계사 스타 100여 명과 임직원까지 총 900여명이 참석해 제주도를 방문하게 된다.


20170619_170809.jpg
특히, 한류스타들이 공항에서 서귀포 중문까지 전기차를 이용하여 ‘카본프리아일랜드 제주’에서 실현되고 있는 ‘전기차 보급 대중화’ 홍보에 큰 힘을 보태게 된다.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제주도 가치에 맞게 도내 어린이와 한류스타가 함께하는 기념식수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는 최근 팍팍한 도시 삶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바다와 파란 하늘을 지붕삼아 몰려드는 국내 대표적 휴양지이자 이주지역으로서, 이번 SM 워크숍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한류 팬들의 이목을 받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제주를 전세계에 다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체육 목록

Total 888건 8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300,366
전체누적
40,179,918
로고 상단으로 제호: 베스트신문사 | 대표/발행인 : 최용석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119번길 22. 그린맨션 301호(휴천동)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3.09 | 사업자등록NO : 501-31-51743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용석
사무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79번길 40-2. 2층(한국민정미디어)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대표/발행인/편집인 : 최용석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