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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도요지전시관‘단오 세시풍속 체험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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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5-31 10:31

본문

 

웅천도요지전시관‘단오 세시풍속 체험교실’운영

 

웅천도요지전시관은 여름을 시작하는 절기인 단오(음력 5. 5)를 맞아 6월 3일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시풍속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단오 세시풍속 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단오 세시풍속 체험’에는 애호(艾虎)향주머니 만들기, 단오부채 만들기, 절식(節食) 맛보기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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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단오날 궁중에서는 잡귀를 막기 위해 ‘쑥호랑이’로 불리는 애호를 만들고, ‘더위를 잘 이겨내라’는 뜻을 담아 부채를 만들어 신하들에게 하사했다고 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의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조상들의 지혜를 되새겨 보면서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총60명(각 회별 30명씩)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베스트신문사 :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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