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5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통통 튀는 클래식 in 서귀포 - 제주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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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5-22 19:16본문
서귀포예술의전당 5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통통 튀는 클래식 in 서귀포 - 제주의 노래 ”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5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통통 튀는 클래식 in 서귀포” 두 번째 시리즈 <제주의 노래>를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의 대표적 해녀노래 이어도사나. 이야홍타령의 새로운 구성과 새로운 해녀노래 창작곡 ‘꿈을 꾸네’‘바람의 노래’등을 발표할 것이며, 타이틀 ‘윈드스케치’에서 알 수 있듯이 바람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낼 것이다.
본 공연은 31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무료로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관람 할 수 있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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