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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월호 사고로 열리지 못했던 어린이날 행사가 2년 만에 열려. > 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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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월호 사고로 열리지 못했던 어린이날 행사가 2년 만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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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05-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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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서 다채로운 행사 마련.

 

지난해 세월호 사고로 열리지 못했던 어린이날 행사가 2년 만에 열린다.

 

 

유성구가 오는 5일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중앙과학관 광장에서 ‘행복꿈나무 유성어린이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주민의 전통 춤공연과 지역 주민이 진행하는 전통놀이 문화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로 삐에로저글링쇼와 어린이벨리댄스 공연이 마련되고, 공식기념식에서는 어린이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유성 어린이 큰잔치.png

 

기념식 후 11시 20분부터는 다문화 주민으로 구성된 필리핀 전통 대나무춤(티니클링)과 마술쇼, K-POP 댄스,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온 가족이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이어진다.

 

페이스페인팅과 타투, 동물가방 만들기, 전통놀이 문화체험 등 25개의 다채로운 체험행사 등이 꾸며진다.

 

구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형 행사로 꾸몄다”며, “많이 참석하시어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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