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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클래식 in 서귀포”3월, 첫 무대를 열며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선정 > 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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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클래식 in 서귀포”3월, 첫 무대를 열며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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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3-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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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클래식 in 서귀포”3월, 첫 무대를 열며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선정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한국문예회관연합회(한문연)가 주최하는 2017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이달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통통튀는 클래식 in 서귀포”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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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외 음악인 또는 음악단체를 중심으로 서귀포예술의전당의 대·소극장에서 총 6회의 초청공연과 지역의 민간합창단과 전문 지휘자, 반주자가 함께하는 합동공연 2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3월 29일(수) 19시 30분 소극장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 “통통튀는 클래식 in 서귀포”의 첫 무대를 장식할 『봄, 클래식』에서는 봄을 알리고 봄을 노래하는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플루티스트 오소진과 색소포니스트 성민우, 현악앙상블 스피릿, 성악앙상블 V.O.M(봄)이 클래식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이순열 관장은“앞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통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며, 그 첫 무대로 문화를 꽃 피우는 달, 3월을 맞이하여 가족․동료들과 함께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로 그동안 쌓아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될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베스트서귀포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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