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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무용의 만남’ 판타지 댄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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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11-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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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무용의 만남’ 판타지 댄스컬

 

‘CARNIVAL of ANIMAL, 정글로 간 해적’ 부안서 공연

 

클래식과 무용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인 판타지 댄스컬 ‘CARNIVAL of ANIMAL, 정글로 간 해적’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과 18일 오전 10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은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북예술문화원과 포스댄스컴퍼니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공연으로 클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포스댄스컴퍼니의 합작 무대로 구성된다.

 

판타지 댄스컬 ‘CARNIVAL of ANIMAL, 정글로 간 해적’ 부안서 공연.jpg
공연은 환상의 섬 ‘보라보라섬’에서 천년에 한번 봉인이 풀리는 황금사자상을 손에 넣기 위해 보물을 찾아 떠나는 해적과 황금사자상을 지키려는 동물들 간의 재미와 감동을 다루고 있다.

 

포스댄스컴퍼니는 관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며 ‘판타지 댄스컬’이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을 통해 대중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연단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2000원으로 단체예약은 전화(☎ 063-580-3927)로도 가능하다.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화려한 춤 그리고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 속에서 클래식 문화와 무용을 접목한 공연으로 지역주민들이 여태까지 보았던 무대와는 다른 색다른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28일 공연되는 ‘샌드아트 보는 클래식’도 많은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김휘동 기자 khd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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