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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막 오페라 실시간 중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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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03-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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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국내 최초 전막 오페라 실시간 중계 서비스 제공


실시간 인터넷 방송 ‘유스트림’ 채널 오픈


3월 11일 <세빌리아의 이발사>부터 실시간 중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인터넷 방송 서비스 ‘유스트림(Ustream)’을 통한 공연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시작한다.


‘유스트림’은 개인방송 뿐 아니라 다양한 축제와 쇼케이스 현장, 전 세계 랜드마크의 실시간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인터넷 방송 서비스다. 


클래식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거나 녹화된 영상을 제공해오는 경우는 있었지만, 전막 오페라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시도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처음이다. 이로써 전 세계 어디에서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고품격 기획공연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박명기 예술총감독은 “이번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통해 어디에 있는 누구든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기획공연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며 “컴퓨터 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감상이 가능해 오페라의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중계를 통한 관람이 실제 공연에 대한 관심과 수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공연 실시간 중계는 자체 기획공연에 한해 진행되며, 가장 먼저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3/11,13)와 <피가로의 결혼>(3/12,14) 공연을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http://www.ustream.tv/channel/daeguoperahouse).



오페.png

베스트도민일보 : 정하나 기자 jhn0313@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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