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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춘천시 이름 걸고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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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8-16 12:41

본문

 

춘천시청 오혜리 선수, 19일 밤 춘천시 이름 걸고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 도전한다.

 

춘천시청 태권도팀 오혜리 선수(28)가 시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 선수는 우리 시간으로 19일 오후 9시 리우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여자 –67kg급 예선 첫 경기에 나선다.

 

오 선수는 지난해 러시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다.

 

올림픽에 앞서 지난 4월 열린 독일오픈대회에서 우승,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 선수는 강원체고 출신으로 2014년 춘천시청에 입단했다.

 

고교 시절 전국 최강자였으나 올림픽 출전은 처음이다.

 

춘천시청 입단 후 기량을 회복, 2015년 알마티 카자흐스탄 오픈,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최동용 시장은 리우 출국에 앞서 오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 시장은 경기 당일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에서 응원할 예정이다.

 

최시장은 “오래전부터 오 선수의 성장을 지켜 봐 왔다”며“ 최선을 다한 경기로 시민과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선전을 기대하다”고 했다.

 

시는 오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오수일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장과 시체육회 관계자를 15일 현지에 보냈다.

 

시청 태권도팀을 이끌고 있는 박계희 감독은 리우 올림픽 여자 태권도팀 감독을 맡고 있다.

 

베스트신문사 : 이상우 기자 lsw0006@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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