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 특별자치도 신선을 홀리는 영구춘화 > 문화/체육 | 베스트신문사

제주 특별자치도 신선을 홀리는 영구춘화 > 문화/체육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23-07-26 20:24:41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문화/체육

제주 특별자치도 신선을 홀리는 영구춘화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6-05-12 14:39

본문

제13회 제주 방선문축제
 
제주의 숨은비경을 축제로 승화시키며 역사적 인문의 가치 인식으로 선조들이 남긴 풍류와 해학을 자연속에서 볼 수 있는 방선문 축제가 5월14일.15일 양일에 걸쳐 열립니다.국가 명승지로 지정되어 영주 10경의 하나인 영구춘화 현장인 방선문은 신선이 놀던 곳으로 기암절벽과 계곡 그리고 평탄한 숲길은 제주올레길의 으뜸이라 할것 입니다.

김찬기의 모든것 1969.jpg특히 배비장전의 무대이기도 하며 제주목사.유배인.양반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 으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명승의 멋이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자연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하여 제주시 오라동에서는 자연문화유산보전 양남호회장님을 비롯하여 방선문축제 양전형위원장 및 위원들과 자생단체장들이 마을 축제를 승화시켜 제주특별 자치도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방선문축제장으로 가는길 문의 전화 : 064-728-4812
 
베스트신문사 도2정본부장 김찬기 : jjd0913@jjd-bestdm.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체육 목록

Total 888건 20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300,366
전체누적
40,179,754
로고 상단으로 제호: 베스트신문사 | 대표/발행인 : 최용석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119번길 22. 그린맨션 301호(휴천동)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3.09 | 사업자등록NO : 501-31-51743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용석
사무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79번길 40-2. 2층(한국민정미디어)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대표/발행인/편집인 : 최용석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