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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허준영 회장 - 국민에게 사랑받는 애국단체로 다시 태어 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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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03-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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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제15대 허준영 중앙회장

"국민에게 사랑받는 애국단체로 다시 태어 날것"

제15대 한국자유총연맹 신임 중앙회장에 허준영(만62세) 前,경찰청장이 선출됐다.

허준영 후보는 지난 달 25일 연맹 본부에서 진행된 제15대 회장 선거에서 재적 대의원 454명 중 371명이 투표한 가운데, 181 표를 얻어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회장은 2월 25일부터 업무를 수행하며, 임기는 전임 총재의 잔여임기인 2016년 2월까지이다.

신임 허준영 회장은 1952년생으로 경북고등학교와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경찰청장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을 역임했다.

허준영 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전국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어깨가 무거움을 느낀다. 이제 연맹 중앙 회장으로서 전국 조직현장에서 회원 동지들과 동고동락하며 연맹을 최고의 멋진 조직으로 우뚝 세우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맹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분명히 제시.

자유총연맹이 “출발할 때는 반공이 목표였다.

공산주의보다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고 이를 실천하는 조직이었다. 종북 좌파 세력이 발호해 사회를 어지럽히면 두더지 잡듯이 완전히 제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발언의 취지로, 자유총연맹의 기조는 유지하되 공산권과 대결해 이기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선진국 수준의 자유를 업그레이드를 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히면서,”안보를 중시하고 통일 준비를 위한 여건 조성에 역점을 두면서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고 시대정신에 맞는 단체로 탈바꿈하는 데 방점을 두겠다는 의미라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애국단체로 다시 태어 날것”이라고 밝혔다.

허준영.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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