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물 맑은 안양천, 하천 르네상스 시대 연다. > 사회/경제 | 베스트신문사

물 맑은 안양천, 하천 르네상스 시대 연다. > 사회/경제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23-07-26 20:24:41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사회/경제

물 맑은 안양천, 하천 르네상스 시대 연다.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5-12-15 12:12

본문

물 맑은 안양천, 하천 르네상스 시대 연다.

안양시 제2의 안양천살리기 계획 밝혀. 산책로, 문화공간, 쉼터, 잔디광장 등

안양의 젖줄 안양천, 물 맑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안양천이 또한번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제2의 안양천살리기는 ▴쉬고싶고 걷고싶은 깨끗한 푸른길 ▴홍수·가뭄걱정 없는 안전한 안양천 ▴시민이 함께하는 안양천을 슬로건으로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제까지 안양천살리기는 맑은 하천으로의 복원이 중심이었다면 제2의 안양천살리기는 살아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최적의 힐링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안양천 전경-2.jpg
하천변 산책길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길·인도 분리

안양천변 7.5km구간 정비 추진

시는 23억원을 투입해 제2의 안양천살리기 그 첫 단계로 노후한 하천변 산책로 정비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계에서 군포시계까지 좌안과 우안을 합쳐, 총연장 7.5km구간을 정비하고 있다. 

시는 금년 10월 우안인 충훈부 ∼ 서울시계 기아대교까지 3.2km구간에 대한 정비공사를 마친 가운데 현재 안양천 보령교~구군포교(1.2km) 구간을 정비중이며, 좌안인 안양철교 ∼ 호계대교(3.1km)는 내년중 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는 기존 자전거 길 중심이었던 것을 흰색 실선으로 산책길과 자전거 길을 분리해 놓음으로서 안전성을 기한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신문사 : 김찬기 기자 jjd0913@jjd-bestdm.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경제 목록

Total 3,966건 9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300,366
전체누적
40,179,221
로고 상단으로 제호: 베스트신문사 | 대표/발행인 : 최용석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119번길 22. 그린맨션 301호(휴천동)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3.09 | 사업자등록NO : 501-31-51743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용석
사무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79번길 40-2. 2층(한국민정미디어)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대표/발행인/편집인 : 최용석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