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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인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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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2-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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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인의 밤 행사 개최

 

오늘(15일), 3D프린팅 산학연관 관계 전문가 60여 명 참여

 

제4차 산업혁명 대응, 제조업 연계 3D프린팅 육성방안 등 모색

 

올 한해를 빛낸 울산 3D프린팅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테크노파크가 12월 15일 오후 5시 울산롯데호텔에서 ‘2017 3D프린팅인의 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경술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조홍래 울산대학교 산학부총장, 주승환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회장을 비롯한 울산지역 및 울산 3D프린팅 산업생태계 조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3D프린팅 산학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울산 3D프린팅 산업 성과보고에 이어, 한국건설환경기술연구원(KCL) 박경호 책임연구원이 ‘3D프린팅 장비소재 품질평가와 인증기준 개발현황’, 영국 AMRC의 김수희 박사가 ‘유럽 3D프린팅 산업 동향 및 AMRC 3D프린팅 연구’에 대한 특강을 각각 한다.

 

이어 2부 3D프린팅인의 밤 행사에서는 울산 3D프린팅 헌장을 낭독하고, 울산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에 힘써온 유공자에 대한 울산시장 표창(3명)과 함께 송년 만찬이 진행된다.

 

올해의 ‘울산 3D프린팅 대상’에는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주승환 회장과 한국전자부품연구원 신진국 3D프린팅사업단장, 이대석 ㈜씨에이텍 대표가 선정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울산 3D프린팅인들의 열정과 각오를 다지는 울산 3D프린팅 헌장도 낭독된다.

 

울산시 전경술 창조경제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3D프린팅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산 3D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준 데 대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

 

또한 울산시도 제조업 연계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할 것이며, 3D프린팅 관련 기관 및 기업에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3D프린팅 경쟁력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 3D프린팅융합디자인학과를 신설하고, 품질평가센터를 개소한 바 있으며, 또한 전국 최초로 DfAM 경진대회와 산업용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센터를 유치했다.

 

또한 글로벌 상용화 연구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미국의 EWI, 영국의 AMRC, 그리고 국내 기업인 ㈜캐리마, ㈜EN3, 이디를 유치했다.

 

베스트신문사 울산광역일보 이광우 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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