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3회 제주포럼 대주제 확정으로 본격 시동 착착 > 사회/경제 | 베스트신문사

제13회 제주포럼 대주제 확정으로 본격 시동 착착 > 사회/경제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23-07-26 20:24:41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사회/경제

제13회 제주포럼 대주제 확정으로 본격 시동 착착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12-12 16:30

본문

 

제13회 제주포럼 대주제 확정으로 본격 시동 착착

 

Reengineering Peace for Asia/아시아의 평화 재정립

 

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 6일 제주평화연구원에서 개최된 제주포럼 제1차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2018년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대주제로‘Reengineering Peace for Asia/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13회 제주포럼은 2018. 6. 26∼6. 28 2박3일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주제안은 지난달 의제선정자문위원회에서의 논의를 거쳐 이번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논의 후에 최종 확정되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면서 제주포럼의  기획 운영 방향에 대하여 변경 및 개선사항 중심으로 열띤 논의를 하였다.

 

먼저, 저명인사가 참석하는 양질의 동시세션 기획 등 집중적 논의가 가능한 동시세션 수를 50개 수준으로 축소 운영하고, 세계적 석학, 정·관계 인사 등을 대상으로 국제자문위원회의 등을 통해 글로벌 이슈 선점 및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간다.


20171212_161826.jpg
또한 일자별 공통분야 세션 집중 배치를 통해 관심도를 제고하고 3일차에는 글로벌 제주분야 세션과 평화콘서트 개최로 도민참여 확대와 언론인 라운드테이블 등 외신 및 국내외 언론인 중심세션 기획을 통한 언론보도 확대, 국제 홍보 및 대형 포털 인터넷 생중계 확대 등 국내외 홍보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 안건으로 논의된 제13회 제주포럼 PCO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PCO가 선정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홍두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2018 제13회  제주포럼 참가자들을 위한 포럼 로비 라운지 조성, 포럼 기간중 버스노선표 안내 등 세심한 배려가 제주포럼을 국제적인 포럼으로써 질적 성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경제 목록

Total 3,966건 1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300,366
전체누적
40,149,906
로고 상단으로 제호: 베스트신문사 | 대표/발행인 : 최용석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119번길 22. 그린맨션 301호(휴천동)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3.09 | 사업자등록NO : 501-31-51743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용석
사무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79번길 40-2. 2층(한국민정미디어)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대표/발행인/편집인 : 최용석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