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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반기 먹는샘물 제조업체 정기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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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9-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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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반기 먹는샘물 제조업체 정기점검 실시

 

먹는샘물 수질 안전성 확보를 통한 제주 청정이미지 제고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2개 먹는샘물 제조업체에 대하여 ‘17년 하반기 지도점검을 10월중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먹는샘물 정기점검은 수질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량제품의 생산·유통을 예방하여 도민 보건위생상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한국공항(주) 등 도내 2개 제조업체이며 점검사항은 먹는샘물 제조시설 관리상태, 작업장 관리, 수질검사실 운영, 자가품질 실시여부, 원료 및 용기 보관상태, 직원 교육 등 관련 법령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먹는샘물 제품수 및 지하수 원수를 수거하여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제품수는 50개 항목, 지하수 원수는 48개 항목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등 수질안전성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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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결과 수질기준초과 및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조치를 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자치도 현공언 환경자산물관리과장은 먹는 샘물의 소비량이 날로 증가됨에 따라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원수부터 제품수까지 수질검사 및 업체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불량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하겠으며, 유통중인 먹는샘물에 대해서도 수질검사 등 지속적인 점검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 지도점검 결과 위반사항은 적발되지 않았으며, 수질검사결과도 원수 및 제품수 모두 적합으로 제주의 먹는샘물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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