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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 분위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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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9-22 13:08

본문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 분위기 만든다”

 

긴 추석연휴 도민 불편 없도록...전북도 꼼곰한 안전대책 마련

 

24시간 재난대응 비상체계 구축・운영, 다중이용시설 및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 추석성수식품 불법유통단속, 재난취약계층 생활안전서비스 지원 등 7개 분야 중점 안전관리 강화

 

전북도는 오는 29일까지 최장기간 추석연휴를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꼼꼼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추석맞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터미널, 전통시장, 승강기 등 다중이용시설 및 지역축제 행사장 등 안전사고 취약요소를 중점 점검하고, 재난안전민간예찰단 등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난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도 민생특별사법경찰과 생활안전지킴이로 특별 단속반을 구성하여 도내 식육취급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성수품 불법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특히,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2일부터 10월 9일까지 8일간은 평시 2인 1조 근무하던 재난상황실 근무에 1명을 보강하여 24시간 긴급대응체제로 특별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각 분야별 안전관리 중점 추진내용을 보면

① (상황관리 대책) 재난안전상황실 3인 1조 24시간 상황유지 및 해당반별(13개 협업, 시군재난안전부서) 비상근무조를 편성‧운영하고, 민방위 경보통제소 등과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만약의 재난상황에 신속한 상황 보고·전파 및 현장조치 등 재난대응체계가 즉시 가동 될 수 있도록 비상체계 구축・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② (다중이용시설 안점점검) 9월 19일부터 9월 28일까지 10일간 도, 시군, 안전관리자문단, 소방서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터미널, 전통시장, 교량 등 재난위험 및 다중이용시설 113개소에 대해 구조물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등 건축・토목, 전기, 가스 안전관리 상태 등 집중 점검하고 있다.

* 도, 시군 자체 점검(113개소) ⇨ 합동점검반 표본점검(30개소)

 

아울러,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인 승강기 안전관리 위해서 9월 11일부터 9월 29까지 중앙, 도, 시군, 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7개소) 및 육교 승강기(13개소)에 대한 관리실태를 긴급 점검하여 승강기 안전관리를 강화 한다

 

③ (추석성수식품 특별단속) 9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2주간) 도 민생특별사법경찰과 생활안전지킴이로 특별 단속반을 구성하여, 추석명절 대비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식품 등 제조가공업소 등에 대한 불법 유통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에 만전을 기하였다.

* 무허가·무신고 제품사용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허위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제품 진열판매 여부 등

 

④ (지역축제 안전대책) 1천명 이상 도내 지역축제 13개소에 대하여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등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등 안전관리 체계 점검 및 시설물 구조안전성 등 소방, 전기, 가스 등 합동 점검을 사전에 실시하고,

축제기간 중에는 현장에 합동상황실을 설치하여 신속한 현장 대처 등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조치하고 있다.  

 

⑤ (재난취약계층 안전서비스) 주거 환경이 열악해 각종 생활안전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농어촌 및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및 가스안전공사, 열관리협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전기, 가스, 보일러 등을 무료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4개 마을 200세대 지원 후, 주민 호응 및 만족도가 높아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하반기 확대 시행하여,

명절 분위기에 자칫 소외 될 수 있었던 재난취약계층이 가족과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4개 시․군 200세대 : 9.18(월) 임실 선거마을 / 9.21(목) 전주 은석마을

9.25(월) 부안 반암마을 / 9.26(화) 군산 월하산마을

 

⑥ (예찰활동 강화) 재난예방 민간예찰단 및 안전모니터봉사단 등을 통해 산간 계곡부, 하천변 유원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공동주택, 화재위험시설, 전통시장 등 재난 취약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재난예방 민간예찰단 436명 / 안전모니터봉사단 1,030명  

 

⑦ (비상대비 강화) 최근 연이은 북한의 도발과 핵실험으로 안보에 대한 주민 불안감 고조됨에 따라, 9월 11일부터 9월29일까지(3주간) 비상시 주민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안내․유도표지판, 라디오 등 방송장비, 시설관리자 지정 여부 등을 중점점검 하고 혁신도시 대피시설 신규지정 등 대피 공간・인구・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주민대피시설을 재정비하고 있다

 

전북도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9일까지 분야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마무리 할 계획으로,

전라북도 이현웅 도민안전실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재난안전관리에 공백이 없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하여 유사시 도민의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주민대피 시설 점검 및 민방위 통제소 운영 등 비상대비태세에 긴장감을 가지고 임하도록 당부”하고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전북도민일보 : 김휘동 기자 khd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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