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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 유치기관․단체 상생 협업으로 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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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9-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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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 유치기관․단체 상생 협업으로 위기 돌파

 

13일, 의료관광객 유치기관․단체 상생 협업 확대 설명회 개최

 

대구시는 13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대강당)에서 해외환자 유치기관, 유관기관, 단체를 대상으로「2017 하반기 의료관광객 유치기관․단체 상생 협업 확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의료관광 협업 확대 설명회는 중국 사드 보복이 장기화되고 북핵 위협이 고조되면서 한반도 긴장관계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의료관광 산업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모색해 나가기 위해 외국인환자유치기관․유관기관․단체가 손을 맞잡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료기관 80여개, 유치업자 30여개)과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수성구청, 대구TP, 엑스코,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통역사협동조합, 의료관광메디터, 웰니스관광업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설명회에서는 대구의료관광 추진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 외국인환자 유치방향(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동우 국제의료기획단장), 의료관광 비자 신청절차와 주의사항(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두락) 등에 대한 안내와 발표 등이 진행되고 지난 7월 일본 이시카와TV에서 대구의료관광을 특별 취재․방영한 영상도 상영한다.

이 영상은 일본 인기 정보프로그램인 ‘리플레슈’를 통해 4개현에 방영되었다.

‣ 4개현(이시카와, 도야마, 나가타, 후쿠이현), 리플레슈 : 생생정보통신 같은 정보프로그램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의료관광유치기관, 유관기관, 단체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계획하고 있는 신규에이전시 발굴, 거점국가 및 도시별 의료관광유치 프로모션, 지역의 해외진출 및 협력병원 연계 홍보마케팅의 적극 협조와 다양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 대구시는 하반기에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베트남 등 타켓국가에서 개최하는 모스크바의료관광박람회, 투어리즘 EXPO Japan, 호치민세계문화엑스포 등의 국제행사를 통해 신규에이전시 발굴과 해외홍보마케팅을 펼치고, 민간단체인 북경․상해 등의 피부미용사 협회, 일본 식문화협회, 대만JC 등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프로모션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서 전국1위로 선정된 대구의료관광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관광 유치업체를 대상으로 웰니스분야(스파, 한방체험, 휴양등) 상품공모를 통해 메디시티대구의 웰니스 의료관광 분야를 대표할 업체를 선정해 의료관광 콘텐츠를 상품화 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및 단체 간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관광․웰니스 등을 연계한 의료관광상품개발과 의료관광 다변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대구광역일보 :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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