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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소정책 담당공무원 충남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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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8-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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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소정책 담당공무원 충남서 뭉쳤다.

 

29・30일 워크숍…제3차 주소정책 종합계획 의견수렴 등 진행

 

충남도는 30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전국 주소정책 담당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주소정책워크숍’을 열고, 도로명주소 기반 4차산업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4년차를 맞아 △건물군 내 도로명 부여 △상세주소 직권부여 등 도로명주소법 개정내용과 안내시설 일제정비 등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가 진행됐다.

 

이어 전국 주소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민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주소기반 4차산업 창출 등 제3차 주소정책 추진 종합계획(2018~2022년)에 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도로명주소 관련 전국 단위 행사로는 지난 2009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다음달 22일부터 금산에서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대한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1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관북리유적,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부여나성 등을 둘러보고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하며 백제의 숨결을 만끽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국 주소정책 담당자 워크숍을 계기로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대국민 서비스의 향상은 물론, 도내 메가 이벤트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충남도민일보 지중환 기자 jjh@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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