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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잡곡 생산․유통기반 마련위한 날갯짓!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08-29 08:35

본문

 

친환경잡곡 생산․유통기반 마련위한 날갯짓!

 

‘18년도 친환경잡곡 생산유통 지원사업 2개소 선정계획

 

규모화 된 생산자 조직 대상으로 개소당 10억원 지원

 

‘16~17년 4개소 사업 추진 중

 

전라북도는 제값 받는 농업실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잡곡 재배․생산 농가 지원에 나선다.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잡곡 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학교급식 등으로 공급이 증가되고 있는 친환경 잡곡에 대한 수요 충족을 위해 잡곡의 공급기반을 확대하는 『친환경잡곡 생산․유통 지원사업』을 ’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16년도 정읍시․고창군의 업체가 선정되어 현재 2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17년도는 전주시․남원시의 업체가 선정되어 ’16 ~ ’17년 4개소에서 추진 중에 있다.

 

『친환경잡곡 생산․유통 지원사업』은 소량․다품목 위주의 취약한 잡곡 생산여건을 해소하고자 친환경잡곡 생산을 위한 농가조직화, 생산․가공․유통 등을 포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친환경잡곡 계약재배 면적이 3ha이상(10호) 규모화 된 단지의 생산자 조직을 확보한 도내 농업관련 법인 또는 생산자 단체로,

친환경잡곡 수확 후 건조․저장․가공 등 일괄처리 가능하고, 법인설립 1년 이상 경과된 법인체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의 경우,「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관리사업 기본규정」제91조(농업법인의 지원요건 및 사후관리기준)에 적합할 것

농업인 조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할 것

(대상품목) 친환경 흑미, 콩, 찹쌀, 수수, 기장, 귀리 등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 친환경잡곡 생산․가공․유통을 위한 수확기, 탈곡기, 선별기, 가공기, 포장기 등 단지 내에서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장비 및 농가교육, 유통․마케팅 등 농가조직화를 지원한다.

 

2018년 사업은 이번 달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청 받는다.

 

(사업기간) ‘18 ~ ‘19년까지 2개년에 걸친 사업으로

 

(사업량) 총 2개소를 선정하며,

 

(사업비) 자부담 20%포함, 업체 당 10억원이 지원된다.

 

내년도 지원 사업 대상자는 외부 심사위원이 서면과 현장평가를 통해 다음 달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해당 시장·군수에 사업을 신청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각 시군 친환경농업 지원업무 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도내 수요조사에서는 도내 7개 업체에서 참여 의사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친환경잡곡 생산의 기반을 다져 친환경잡곡에 대한 수요 공급을 원활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조직화로 제값 받는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전북도민일보 석상훈 기자 ssh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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