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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는 공무원 연금개혁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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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03-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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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 발표

ㅇ 문재인 대표는 공무원 연금개혁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라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야당이 자체 개혁안을 제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 배경에는 공무원연금개혁에 대해 “너무 급하게 밀어붙일 일은 아니지 않느냐”라고 언급했던 문재인 대표의 미온적 자세가 한 몫 하고 있다.
 
  공무원 연금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데는 문재인 대표의 책임도 크다. 문재인 대표는 2007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당시 노무현 정부는 공무원 단체의 반발에 밀려 공무원연금개혁을 확실하게 추진하지 못했다.
 
  공무원 연금개혁은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매우 시급한 개혁과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매일 1백억원씩 국민의 세금으로 부족분을 메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무원 연금개혁이 시급하지 않다는 제1야당 대표의 인식은 안이하고 무책임하다.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표가 책임지고 새정치민주연합의 공무원연금 자체개혁안을 하루바삐 제출해야 한다.
 
 
2015.  3.  4.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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